페트라 조합, 인턴. 타냐. 튀김, 좋아해? 재료만 가져오면 내가 튀겨줄게. 자신 있어. 응.
어흥.
열심히 할게. 응.
단장, 자?
새근새근…
같이 잘래.
단장, 껴안기 좋아…
오리는 꽥꽥. 개는 멍멍. 고양이는 냐옹냐옹 울어. 단장은…?
좋은 아침. 인사는 중요하다고 페트라, 마르실이 그랬어.
최고의 튀김은 최고의 기름, 최고의 재료, 그리고 숙련된 장인으로 완성돼. 나, 장인이야. 응.
결심했어. 오늘부터 나도 단장처럼 부자가 될래. 그래서 저금통… 응? 들고 있었는데?
공사, 재밌어. 사실 페트라랑 마르실과 함께 있으면 뭐든 재밌어. 단장도 같이 공사하러 가자.
록하인에 가본 적 있어? 맛있는 거 많아. 오면 내가 맛있는 거 사줄게. 응.
미어캣은 무슨 소리로 우는지 알아? 나, 궁금해. 알려줘, 단장.
저녁에 튀김 먹을래? 재료만 가져오면 내가 튀겨줄게. 페트라, 마르실도 좋아했어. 응.
으응…
고롱… 고로롱…
튀김이라도 있어?
고소한 기름 냄새…!
힘이 불끈불끈…!
나한테 주는 거야? 정말? …앞으로 말 잘 들을게, 단장!
꼬옥~ 껴안아도 돼?
작업, 끝. 퇴근하면 돼?
튀김… 먹어야겠지?
패배… 실패작…
쓸모없어졌어…
시작. 안전~ 좋아, 좋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