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파의 페이! 천문이라는 두 글자를 라비스타 대륙에 널리 알리는 게 목표다. 도와주겠나?
흐음!
천문을 널리 알릴 때로군! 좋다!
뭐하고 있지? 정신이 다른 곳에 가 있군.
단장~? 단장! 이쪽을 봐라!
훗… 늘 보는 얼굴이지만 언제 다시 봐도 새롭군.
어서 돌아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반쪽.
천문파는 굉장하지! 라비스타 대륙의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한다!
수행, 그리고 또 수행…! 하늘에 물어 답을 얻기 위해서는 끝없이 수행해야 한다.
서대륙에도 많은 절경이 존재하지만 동대륙에 비할 바는 안 되지. 나중에 내가 안내해 주마.
나중에 천문파의 현판은 내가 직접 쓸 생각이다. 지금까지 노력해왔다고?
신기하군. 하루 종일 바라봐도 그대 얼굴은 질리지가 않아.
한번 천문을 배워보지 않겠나? 내가 하나하나 알려주마!
반쪽, 경치가 수려한 장소를 발견했다. 함께 바람이라도 쐬러 가지 않겠나?
요리는 서툰데 큰일이군. …음? 그게 왜 고민이냐고? 반쪽에게 내가 만든 요리를 먹여야 하지 않나.
으음…?
복잡한 심정이군…
무슨 일이지?
뭔가 있나 보군?
하나 더 깨달은 기분이군…
하하하! 챙겨줘서 고맙군.
단장은 섬세한 면이 있군. 감사하마.
벨 보람이 있는 상대였다.
즐거운 시간이었군.
내가… 졌다고?
한심하군…
천문파의 페이. 등장이다.